Skype가 Voice-to-Screen 전문기업인 SpinVox와 제휴하여, 음성메시지를 텍스트로 변환해서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Skype 사용자가 PC에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아도 자신에게 온 음성메시지(Voicemail)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음성메시지를 남기는 사람은 그 메시지가 언제 확인된다는 걱정없이 바로 음성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관련된 SpinVox의 공식 보도자료는 여기를 참고하시길...


여기에 사용된 기술은 Speech-to-Text(STT)인데, SpinVox의 기술이 얼마나 정확하게 음성인식을 해내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English), 스페인어(Spanish), 불어(French), 독일어(German) 등 4가지라고 하는데.. 역시 한국어는 빠져 있어서 우리가 자유롭게 이용하지는 못할 듯 하다. 혹시 영어를 쓰는 외국 사람이 나한테 Voicemail을 남기면 이용해볼 수도 있겠다.


한편 이번 제휴가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실제 서비스는 올해말쯤에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GigaOM에서 이 소식을 전하면서 지금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했다가 급히 수정하는 헤프닝이 있었다.


한편 SpinVox 홈페이지에 보면 음성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재는 LiveJournal에서만 지원하는 듯 하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SpinVox를 방문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시도해 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란다.



신고

이 글에 대한 의견을 페이스북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