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제네요. 어제 있었던 트위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약 200명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오신 듯 합니다.

한국에서 처음 시도된 트위터 관련 행사인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행사 준비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신 듯 합니다. 저는 회사일 때문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뵌 분보다는 처음 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파티에 오신 분들과 모두 인사를 나누지 못한 게 좀 아쉽네요. 아무래도 '파티'라는 형식이 아직 낯설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트위터 파티 행사 이모저모를 사진을 통해 잠시 소개드리겠습니다. 클럽에서 하는 행사다 보니..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없습니다. 모든 분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행사장 메인 무대에는 아래 사진처럼 파티에 참석하신 분들이 남긴 방명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파티니까..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방명록을 남기더군요..@xguru 님이 수고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번 파티의 드레스 코드에 맞춰 옷과 장식을 하고 오신 분들도 있더군요. 저는 뭐.. 그냥 평상시 출퇴근 복장으로..ㅋㅋ

마지막에 인디밴드의 축하 무대도 있었습니다. 절친이신 꼬날님이 섭외를 담당하셨다고 자랑하시더군요.

파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촬영한 동영상도 올라왔네요. 헬스로그를 운영 중이신 양깡님이 찍은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트위터 파티에서 받은 머그컵입니다. 특이하게도 컵 안쪽에 트위터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넣었네요.

아래는 파티 참가자 분들이 다른 분과 인사를 나누고 받은 스티커 모음입니다. 저는 좀 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앞면을 겨우 채웠네요.

이제 파티까지 열었으니.. 국내 트위터 이용자 수가 더 많이 늘어날까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 느낀 거지만.. 온라인 글을 통해서만 만나다가 오프라인에서 만난 후에.. 댓글 등이 더 많이 달리는데.. 앞으로 국내 트위터스피어가 더 수다스러워질 듯 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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