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2008년이 지나가고 2009년이 밝아오겠네요. 다른 블로거분들이 올해를 결산하는 글을 올리시는 걸 보니 저도 올 한해를 마감해야겠다는 굉장한 의무감(?)에 시달리게 되네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2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일반 분들에게는 낯선 '인터넷전화'라는 주제를 정해서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현실을 개탄(!)하는 글을 많이도 쓴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인터넷전화'의 모습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제 의견을 동의해 주시는 수 많은 분들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주제는 'VoIP on Web2.0'이라는 제목에 명징하게 드러나 있는데, 인터넷전화(VoIP:Voice over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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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3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