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판 앱스토어 드디어 문열다
애플의 아이폰+앱스토어의 조합이 전 세계 이동전화 시장의 판도가 바꾸고 있는 가운데, 타 휴대폰 제조업체도 외부 개발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는 앱스토어와 같은 모델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국내 업체인 삼성과 LG도 외부에 API를 공개하고 이런 비즈니스를 준비해 왔는데, 드디어 삼성이 어플리케이션 센터를 열었다. http://applications.samsungmobile.com 직접 들어가서 살펴봤는데.. 지원하는 단말기가 심비안 S60과 윈도우 모바일에 한정되어 있는 듯 하다. 즉,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휴대폰에서는 거의 이용할 수가 없는 것 같다. 향후 지원 단말기가 점점 확대되기를 기다려야 할 듯.. 제가 T*옴니아 마케팅에 참여해서 혹시나 하고 살펴봤는데.. 옴니아(국내에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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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4.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