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에서도 아이폰에 대항해서 드디어 터치스크린폰을 출시했다. 그 동안 노키아 튜브(Tube)도 불렸는데, 정식으로 출시되는 모델명은 ‘Nokia 5800 XpressMusic”이라고 한다.

휴대폰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음악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이 아이튠즈를 앞세워 음악에서의 강세를 휴대폰으로까지 가지고 갔다고 보면, 노키아가 터치스크린과 음악 등 아이폰이 선도하고 있는 영역에 동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 3.2인치 햅틱 풀터치 스크린(삼성의 햅틱폰도 긴장해야 할까?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아서 당분간은 걱정 없을 듯..)
  • 320만 화소 카메라(자동 촛점 기능 내장)
  • HSDPA 지원
  • GPS 지원
  • WiFi, Bluetooth 모두 지원
  • 81MB 내부 메모리 (외장 메모리의 경우 16G까지 확장 가능)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음악폰인데.. 노키아에서 처음 출시하는 음악폰이라고 한다. 노키아가 운영하는 뮤직스토어(Music Store)에서 구매 후 1년 동안 음악을 무제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한다.

Nokia 5800 XpressMusic은 아직 출시가 되지 않았고 올해 말 정도에 유럽에서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가격은 279유로(약 47만원) 정도라고 한다. 아직 어느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 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니.. 자세한 가격 정책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할 듯 하다.

국내에서도 위피 폐지가 조만간 단행될 것 같은데.. 이 모델로 국내에 들어올지 모르겠다. 애플을 비롯해서 노키아까지 단말뿐만 아니라 음악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니.. 국내에 들어올 때 국내 이통사와 의견 조율을 많이 거쳐야 할 듯 하다.

아래는 Nokia의 터치스크린폰이 제공하는 유저인터페이스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번에 발표된 노키아의 터치스크린폰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Nokia 5800 XpressMusic data sheet_FINAL_290908 - Free Legal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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