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스타트업을 위해 준비한 파워 서포트 1탄을 소개합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이미 '파워톡'을 통해 유명 인터넷 기업의 담당자가 스타트업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이번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서버와 기업 솔루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파워 서포트' 1차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Npac(NAVER Partner Aid & Care)가 후원하는데, 클라우드 서버와 네이버웍스를 제공하며 총 50개 스타트업을 선발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오는 29일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스타트업은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엔팩(Npac)은 저도 좀 생소한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슬라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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