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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상금 3억원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6/15)

스타트업

by 버섯돌이 2020. 4. 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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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은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오는 6월 15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혁신창업리그는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의 중기부 예선리그로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7년 이내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부처별 예선리그를 통해 선정된 우수 (예비)창업기업은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본선’에 진출하고, 본격적으로 최고 상금 3억원을 향한 경연을 벌인다.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신규 3개 부처가 참여하여 총 7개 부처 합동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 창업경진대회이다. 

왕중왕전 수상팀에게는 상장(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과 상금(15.8억원, 최대3억원) 및 창업, R&D, 특허 등 후속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혁신창업리그는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총 20,264명이 참여하여, 왕중왕전 수상 50개팀 중 28개팀(56%)이 혁신창업리그 출신으로 유망창업기업을 다수 발굴 하였다.

최근 3년간 왕중왕전의 대상 수상자인 2019년 디자이노블(인공지능(AI) 패션 디자인 생성서비스), 2018년 이너보틀(친환경 용기솔루션), 2017년 에버스핀(다이나믹 기반 보안플랫폼 (EVERSAFE)) 모두 혁신창업리그 출신으로 ‘도전! K-스타트업’ 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금년에도 전국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지역예선, 종합예선을 거쳐 통합 본선 진출팀 55개팀을 선발한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지역예선 통과팀, 통합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멘토링도 지원한다  

지원하기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도전! K-스타트업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열기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창업자들이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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