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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톡에서 운전면허 확인”.. 연내 서비스 목표

스타트업

by 버섯돌이 2020. 9. 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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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3일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연내 카카오톡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톡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톡 내에 운전면허증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해 모바일로 소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위·변조 및 부인방지를 위하여 발급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등 카카오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오프라인 신원 확인과 운전면허 자격 증명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본인확인 과정을 거치고 전자서명을 위한 인증서를 생성한 뒤 운전면허증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내에서 실물 운전면허증 촬영으로 신원 정보와 일치 여부를 검증하고, 카카오뱅크의 신원확인 기술을 이용하여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 과정을 거친다. 

한편, 이통 3사의 패스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지난 6월에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9월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가입자 100만명 돌파.. “제휴처 확장”

이통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6월 말 출시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9일 기준 총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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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연내 카카오톡 내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향후 모바일 운전면허증 외에도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등 다양한 신분증과 자격증을 카카오톡에 담을 예정이다. 카카오는 모바일 신분/자격 증명 서비스가 필요한 각종 단체, 재단, 기업, 교육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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