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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 체험기

Web2.0/Google

by 버섯돌이 2006. 6.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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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개인적으로 Web 2.0에 관심을 가지고, Web 2.0의 대표라고 하는 여러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용하고.. 특히 여기 설치형 블로그를 활용해서 직접 적용도 해 보았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나만의 노하우를 적어볼란다.

오늘의 주제는 Google Adsense이다.
Adsense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Adsense 페이지에서 추가적인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즉, 자신이 Google 계정이 있더라도 Adsense용 계정은 따로 관리된다. 이 계정에 Key값이 부여되는데.. 나중에 내가 설치한 Adsense 광고는 이 Key 값으로 나를 구분한다.

광고는 내가 지정한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는데, 하나 이상의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현재 나는 이 사이트(http://mushman.tatterhome.com)에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사실 내가 운영 중인 네이버 카페/블로그 등에도 광고를 게재해 보고 싶은데.. 소스를 오픈하지 않으니까.. 광고를 붙일 방법이 없다.

회원 가입 후에 Key값을 받으면, 광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데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컨텐츠를 위한 Adsense : 구글하면 떠오르는 텍스트 형식의 광고. 해당 페이지의 컨텐츠를 분석해서 텍스트 광고를 화면에 뿌린다. 요즘에는 이미지 광고도 가끔 나오고, 최근에는 동영상 광고도 나온다고 한다.
  • 검색을 위한 Adsense : 나의 블로그 페이지에 구글 검색창을 다는 것이다. 해당 검색 결과에 광고가 나오고, 해당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계산해 준다.
  • 추천 : 구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배너를 다는 것인데, 피카사/에드센스/파이어폭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위의 것은 다 선택할 수 있고, 심지어 컨텐츠를 위한 에드센스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여기서 여러 개를 선택해서 한 사이트에 다 적용할 수도 있다. 물론 너무 많은 광고를 집어 넣어 놓으면 사이트가 보기에 좋지 않겠죠...

나도 위 3가지 모두를 내 사이트에 적용해 봤다.


위와 같이 Adsense를 다는 목적은, 내 사이트를 방문하는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해서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순진한 생각 때문입니다. 애초에 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지만.. 그래도 광고를 달아 놓고 지켜본 결과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주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튼 수입이 생기고는 있죠.. 내가 좀 다른 블로거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생산한다면.. 좀 더 많은 수입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중간에 수입이 영 늘지 않아서, 제가 광고를 몇 번 클릭한 적이 있는데 구글에서 경고메일이 날라오더군요. 그 때는 좀 섬뜩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내 사이트의 컨텐츠를 분석해서 그에 해당하는 광고가 자동으로 노출되는 것이나, 내가 직접 클릭했다고 부정하게 광고 수익을 창출하지 말라는 메일을 보내는 걸 보면.. 구글의 기술력이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다음에는 일단 제 블로그에 사람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서비스, 예를 들어 메타블로그 서비스나 RSS Read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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