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코로나19 극복 위해 8.2억원 규모 콘텐츠 창작자 지원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창작 위기를 겪고 있는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가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프리랜서 창작자와 영세한 콘텐츠 스타트업은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콘텐츠 창작 등 문화예술 분야는 소상공인 중심의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어 청년 창작자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진흥원은 경기도가 지난 13일에 발표한 문화예술관광 분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8.2억 원의 콘텐츠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책은 △임대료·사용료 감면(1.7억 원), △취약근로자 보호(4.9억 원),..
스타트업
2020. 4. 14.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