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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플러스, 공유 쉽게 하는 소셜바(Social bar) 선보여

    2012.12.21 by 버섯돌이

  • 웹사이트에 체크인.. 미보(meebo)의 변신은 무죄?

    2011.12.14 by 버섯돌이

  • 창업자가 외면한 스카이프, 무슨 일이?

    2007.11.14 by 버섯돌이

구글플러스, 공유 쉽게 하는 소셜바(Social bar) 선보여

최근 들어 구글플러스가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페이스북과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그룹 기능과 비슷한 구글플러스 커뮤니티를 선보였고, 얼마 전에는 24가지의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를 하기도 했는데.. 모바일앱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지메일, 구글리더, 캘린더 등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구글 대부분 서비스와 연동되어 있는 구글플러스가 무척 편하게 느껴집니다. 구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5억명의 회원과 2억3천5백만명의 액티브 유저가 있다고 합니다. 구글플러스 스트림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1억3천5백만명이지만.. 지메일, 유튜브 등에서 구글플러스를 이용하는 사람 수가 1억명이나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웹사이트에서 구글플러스로 내용을 쉽게..

Web2.0/Google 2012. 12. 21. 15:00

웹사이트에 체크인.. 미보(meebo)의 변신은 무죄?

최근 들어 많이 들어본 단어 중에 '체크인(Check-in)'이라는 것이 있죠? 호텔에 체크인 하듯이 특정 장소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적극적인 수단으로 체크인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해외에서는 포스퀘어(foursquare)가 가장 유명한 서비스로 성장을 했고, 국내에도 수 많은 아류 서비스가 등장했고.. 그 중에 KTH의 아임인이 가장 잘 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처음 체크인 서비스는 위치 기반 서비스에 주로 응용되었는데.. 이후에는 거의 모든 서비스로 확장되는 상황입니다. 장소가 아니라 TV프로그램에 체크인을 하는 서비스도 등장했고.. 웹사이트에 체크인한다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서비스가 바로 웹사이트에 체크인한다는 개념을 접목한 미보(meebo)입니다. 미보는 처음에 멀티 ..

Web2.0 2011. 12. 14. 18:22

창업자가 외면한 스카이프, 무슨 일이?

스카이프(Skype) 창업자인 니콜라스 젠스트롬은 스카이프를 선택하지 않는 대신 미보(Meebo)를 선택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요즘 니콜라스 젠스트롬은 스카이프 CEO 자리에서 물러나서 자신이 시작한 IPTV 서비스인 주스트(Joost)에 집중하고 있다. 주스트(Joost)는 IP기반의 TV 서비스로 클로즈드 베타를 지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현재 15,000개가 넘는 TV 쇼와 250개가 넘는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주스트(Joost) 출범 초기부터 인터넷을 통해 TV를 보면서 인터넷전화와 채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기획되었고, 니콜라스 젠스트롬이 스카이프와 주스트 모두의 창업자이기 때문에 스카이프(Skype)가 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아..

Skype News 2007. 11. 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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