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SNS 서비스로 새출발
채팅으로 유명했던 세이클럽(SayClub)이 SNS 서비스로 새 출발을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세이클럽 채팅 서비스는 별로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한 때 피망이라는 게임사이트에서 하이로우를 즐겼던 사람으로서 세이클럽의 새출발 소식은 상당히 흥미롭다. 요즘에는 거의 피망에도 들어가 보지 못했는데, 네오위즈인터넷의 대표로 계신 허진호님의 트위터를 통해 SNS로 새출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국내 트위터 이용자 중 아주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다음, 네오위즈에 계신 분들과.. 앱스토어에 아이폰용 어플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이찬진 대표님 등이라.. 이 소식을 좀 빨리 접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세이클럽 개편의 핵심은 각 개인별로 프로필(마이스토리)을 가지게 된다는 점, 친구들의 프로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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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6.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