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스크린캐스트 공유하기
트위터가 인기를 끌다 보니 트위터를 응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링크를 공유하는 방법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URL을 짧게 줄여 주는 Shorten URL서비스(가장 대표적인 것은 현재 트위터가 공식적으로 쓰고 있는 bit.ly이다)가 나왔고.. 트위터에 직접 올릴 수 없는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서비스인 twitpic(벌써 이용자가 백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사진 공유 서비스의 최강자인 플리커도 트위터를 겨냥해서 짧은 URL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도 트위터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가히 트위터의 인기를 실감할 만하다. 요즘 트위터를 빼면 웹과 관련된 서비스를 논하는 것이 의미 없어..
Web2.0/twitter
2009. 7. 14.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