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우토반’ 국내 프로그램 공식 출범.. 스파크랩이 운영 맡아(~8/14)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이 국내 공식 출범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주도하는 기업 공동혁신 플랫폼으로, 다양한 영역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실제 시장에 적합한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지에서 5,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 중 176개의 스타트업과 IT 및 인공지능 등 수많은 분야에서 281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독일에서 출범한 이래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전 세계 7번째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주관으로, 운영사로..
스타트업
2020. 7. 26.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