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유튜브 컨텐츠 제작 나서.. 합작법인 ‘우주오즈’ 설립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오드엠이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와 조인트벤처인 ‘우주오즈’를 설립하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 사업에 뛰어든다고 6일 밝혔다. 오드엠은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과 커머스 플랫폼 셀픽스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디지털 마케팅 경험과 노하우를 유튜브 콘텐츠에 접목해 다양한 마케팅 시도를 할 계획이다.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는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광고 프로덕션이다. 이번에 설립된 우주오즈는 배우 김민교 씨와 정식 계약을 맺고 유튜브에서 볼 수 없던 기발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4월 촬영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우주오즈의 대표를 맡은 스페이스몬스터컨텐..
스타트업
2020. 4. 6.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