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예약플랫폼 ‘캐치테이블’, 35억원 투자유치.. 상반기 내 소비자용 앱 출시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캐치테이블’이 시리즈A 투자에 이은 브릿지 투자 형식으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등에서 3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캐치테이블은 작년 8월에 시리즈A 펀딩으로 DSC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현대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등에서 31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캐치테이블의 투자 유치 누적 금액은 80억 원을 돌파했다. NHN 출신의 멤버 3인이 모여 지난 2018년 1월 창업한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캐치테이블’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4월 기준으로 가맹점 수 1,400개를 기록하고 있다. ‘캐치테이블 매장용’을 도입한 고객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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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