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50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21일(토)에 스타트업을 위한 세미나 모임인 오픈업 6번째 행사가 있었는데, 제가 첫번째 강연자로 나서서' TechCrunch50 생생 체험기'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전해 드렸는데 제가 속한 회사인 터치링이 지난 9월에 있었던 TechCrunch50의 데모핏(DemoPit)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TechCrunch50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 경연대회라 할 수 있는데, 해외 진출을 노리시는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이라면 반드시 참가를 고려해볼만한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오픈업 행사를 통해 터치링이 경험했던 부분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구요.. 내년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문서를 보시면.. 중간에 유튜브 동영상이 들어가 있습니..
Personal
2009. 11. 2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