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는 페이스북 1/4 수준... 그룹과 닮은 커뮤니티 선보여
구글플러스가 오랫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커뮤니티'라는 기능인데.. 페이스북의 그룹과 유사한니다. 공개 또는 비공개 형태로 지인이나 관심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니 웹버전에서는 커뮤니티 기능이 생겼고..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앱에는 아직 보이질 않네요. 구글플러스의 커뮤니티 기능을 살펴보기 전에.. 구글이 공개한 구글플러스의 숫자가 눈에 띕니다. 현재 구글플러스는 5억명이 넘게 업그레이드를 했고, 이 중 2억3천5백만명의 액티브 이용자.. 구글플러스 스트림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1억3천5백만명이라고 합니다. 복잡하죠? 구글은 구글플러스를 모든 서비스의 소셜 등뼈(Scoai Spine으로 규정하고.. 모든 서비스에서 구글플러스를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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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7.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