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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텔레콤

  • 인터넷전화, 무엇을 써야 할까?

    2008.11.12 by 버섯돌이

  • 나에게 맞는 인터넷전화는 무엇일까?

    2008.06.30 by 버섯돌이

  • 미국 인터넷전화 성장, 케이블 사업자가 이끈다

    2008.05.20 by 버섯돌이

  • 한국케이블텔레콤의 인터넷전화 전략은?

    2008.05.08 by 버섯돌이

인터넷전화, 무엇을 써야 할까?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시행된지 벌써 10일이 넘어가고 있다. 낯선 070 번호가 아닌 원래 쓰던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 동안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무료 통화 혜택이 사라진다는 단점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물론 070 번호를 가진 가입자끼리의 무료 통화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다.업데이트> 신문 보도에 따르면 총 36,000명 정도가 번호이동 신청을 했다고 한다. LG데이콤이 24,000명, SK브로드밴드에 7,400명, KT에 1,700명, 삼성네트웍스 1,000명, 한국케이블텔레콤에 1,000명 등이다. LG데이콤이 전체 번호이동의 3분의 2를 넘어서는 등..

국내 VoIP 뉴스 2008. 11. 12. 15:38

나에게 맞는 인터넷전화는 무엇일까?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인터넷전화(VoIP)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스카이프(Skype)가 3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유치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올해부터 각 사업자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가장 먼저 포문은 연 곳은 가입자 무료통화와 와이파이 기반의 무선 인터넷전화기를 내세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LG데이콤의 myLG070인데 벌써 6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유치했으며 연말까지 140만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삼성와이즈070도 3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유치하며 인터넷전화 시장을 잠식하고 있으며, 케이블TV 진영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한국 케이블텔레콤도 올 연말 100만명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올 7월부..

국내 VoIP 뉴스 2008. 6. 30. 20:48

미국 인터넷전화 성장, 케이블 사업자가 이끈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도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제 거의 성숙기에 접어든 모양새이다. 미국 인터넷전화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곳은 어디일까? 스카이프를 비롯한 소프트폰 진영? 아니면 보니지(Vonage)를 위시한 독립형 서비스 서비스? 미국 인터넷전화의 성장은 케이블 진영이 이끌고 있다. 미국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가 천만명을 넘어설 때도 케이블 진영이 TPS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고, 독립형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SunRocket이 문을 닫을 때도 케이블 진영의 공세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 듯 하다. 미국 케이블 사업자별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를 살펴보면 컴캐스트(Comcast)가 5백만명, 타임워너가 ..

해외 VoIP News 2008. 5. 20. 14:51

한국케이블텔레콤의 인터넷전화 전략은?

오늘 케이블TV 업계가 인터넷전화를 추진하기 위해서 만든 한국케이블텔레콤에서 '케이블TV 전화사업 전략 및 정책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여기 소식은 거의 접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뉴스와이어에서 나온 보도자료를 그대로 첨부한다.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상호접속료 및 향후 먹거리를 위한 MVNO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의 인터넷전화 전략 자체가 본 블로그에서 주목하고 있는 "웹과 접목되는 VoIP"와는 다르지만, 국내 주요 사업자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니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길... ------- 한국케이블텔레콤이 개최한 ‘케이블TV 전화사업 전략 및 정책현안 설명회’가 8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발표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 박영환 대표는 “케이..

국내 VoIP 뉴스 2008. 5. 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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