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출시
인터넷전화(VoIP) 산업에도 공유와 개방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 플랫폼을 개방한 주요 사업자로는 스카이프(Skype), 리빗(Ribbit), 트링미(TringMe) 등을 들 수 있다. 플랫폼 개방 대열에 합류한 사업자가 또 있는데, 오늘 소개드리려고 하는 곳은 브로드소프트(BroadSoft)이다. 국내 VoIP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친숙한 회사인데, 리빗(Ribbit)에서 API를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브로드소프트도 API를 공개하고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브로드소프트의 프로젝트 이름은 BroadSoft Xtended인데,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올려서 판매도 할 수 있는 마켓..
해외 VoIP News/Social Communication
2008. 4. 23.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