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공유하는 소셜 서비스는 페이스북.. 핀터레스트와 구글플러스도 다크호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본 유용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데.. 소셜웹 서비스에 공유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용자들은 어떤 서비스를 통해 내용을 공유하고 있을까요? 소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Gigya에서 2013년 2분기 정보를 분석해서 흥미로운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먼저 소셜 로그인 부분을 살펴보면 페이스북이 52%를 차지하면 아직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구글플러스가 24%를 차지하며 2년 전인 2011년에 비해 두 배나 성장했다고 합니다. 구글은 최근에 외부 웹사이트에서 구글플러스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는데.. 다음 분기에는 더욱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아직도 야후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도 눈에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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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3.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