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컨시어지 ‘앤드스페이스’, 윤민창의투자재단에서 투자유치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모임 컨시어지 서비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씽킹랩이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씽킹랩은 2019년 7월 법인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정기적인 행사 및 교육, 모임 등이 필요한 중소 규모 기업 및 기관의 교육담당자, 1인 강사 등을 대상으로 모임 컨시어지 서비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한다. 앤드스페이스는 전문적인 인프라가 갖춰진 교육전문 강의장과 현장매니저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올인원 교육지원 서비스 모델이다. 늘 1~2명의 소수 인력으로 자체 행사를 기획하며 장소대관부터 물품구매, 교육현장을 모두 직접 운영했던 교육 운영자들이라면 많은 비용과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씽킹랩 박진아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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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