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광고.. 페이스북으로 직접 평가하자!!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전통 미디어의 광고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은 여러 군데서 들리고 있는데, 무풍지대가 한 곳이 있으니.. 바로 미국 '슈퍼볼' 광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식축구가 얼마나 재밌는지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슈퍼볼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고.. 슈퍼볼 중계 중간에 나가는 광고가 제일 비싼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슈퍼볼은 미국 내 시청자만 1억1000만명이 넘는다고 하고 초당 광고비기 1억3000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최근 국내 기업들도 비싼 슈퍼볼 광고에 뛰어들고 있는데, 올해 현대자동차는 230억원의 광고비를 투입해 벨로스터에 대한 총 5편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하고, 삼성전자도 100억원이 넘는 광고비를 갤럭시노트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Web2.0/Facebook
2012. 2. 6.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