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추석이 아주 짧아서 여름 휴가를 추석에 맞춰 냈습니다. 11일부터 휴가를 내서 여름 휴가를 겸해서 강원도 양양에 있는 대명 쏠비치에서 하루 묵고 어제 고향인 부산에 내려 왔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만반의 준비를 다 했는데.. 특히 부산에 오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점을 감안해서 이번에는 휴대폰 직접 접속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SKT에서 출시한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를 신청했는데.. 10월말까지 이벤트 기간으로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직접 접속해서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Net1000이라는 인터넷 직접 접속 전용 요금제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SKT 상담원이 아주 친절하게도 가르켜 주더군요..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직접 접속하는 방법도 제대로 된 인터넷 컨텐츠가 없던데..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11일에 양양 쏠비치에서 하루 묵고 7번 국도를 따라 부산까지 온 여행기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

아래는 양양 쏠비치 전경입니다. 쏠비치는 콘도동과 호텔동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은 호텔동에서 콘도동을 찍은 것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이 제가 묵었던 A동입니다. A동에서는 바다가 보이긴 하는데.. 혹시 가시는 분은 B동과 C동에 묵으시기 바랍니다. 쏠비치 전용 해수욕장이 있는데.. B동과 C동에서는 바로 보입니다. 11일에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흐렸는데.. 12일 아침에는 정말 여름처럼 맑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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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B동과 C동에 묵었을 때 보였을지도 모르는 해수욕장 전경입니다. 콘도 베란다에서 찍은 것은 아니고 밖에 나와서 찍은 것인데.. 12일 오전에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경치가 끝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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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콘도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저도 결혼 후 전국에 있는 여러 콘도를 가 본 것 같은데, 여기가 정말 제일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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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해수욕장에 있는 고급 콘도동인데.. 베란다에 나와서 썬탠도 할 수 있게 더군요.. 콘도측에서 보여주는 소개 동영상에는 베란다에 욕조도 있다고 하던데.. 여튼 전망은 죽일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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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잠시 나왔지만.. 콘도 내에 있는 해수욕장도 장난이 아닙니다. 물 맑기가 정말 끝내 주더군요.. 더구나 아주 얕 곳에도 물고기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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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에는 가까운 횟집에 가서 물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양양 쏠비치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수산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수산횟집에 대한 소개가 있길래 갔는데.. 여기서 정말 진귀한 장면을 봤습니다. 전깃줄에 매달려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제비더군요.. 어릴적 정말 자주 보던 제비가 어느 순간부터 볼 수가 없었는데.. 여기는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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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횟집에서 가자미+오징어 물회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12,000원인데.. 최근에 올린 것 같더군요.. 나오는 반찬도 괜찮고 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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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뭘할까 고민하다 이전에 놀러왔던 속초의 대포항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정말 썰렁하더군요.. 아무리 평일이라도 명절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우리 식구말고 거의 사람이 없는 듯 했습니다. 정말 경기가 안 좋긴 안 좋은가 봅니다. 이전에 처형 식구들이랑 와서 폭죽 놀이하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한번 폭죽 놀이에 도전했습니다. 우리만 하니까.. 좀 쑥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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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은 부산 부모님집에서 쓰고 있는데..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것입니다. 시진 찍은 걸 플리커에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업로드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진 올리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가서 다시 올려야 할 것 같네요.. 그 때 사진 모음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글에도 사진이 많아 제대로 업로드가 될지 모르겠네요..) 아래와 같이 휴대폰을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리 빠르지는 않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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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7번 국도와 부산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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