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글에서 구글앱스(Google Apps)를 차세대 먹거리로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구글 앱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ASP 서비스로 메일(Gmail), 일정관리(Calendar),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의 채팅(Google Talk) 등 업무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경우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구글 앱스를 이용하면 공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글 도메인(http://www.google.com/a/domain)뿐 아니라 회사/단체의 도메인을 맵핑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그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경우 수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메일 및 일정관리를 구글앱스를 통해 있고, 저 또한 개인적으로 향후 mushman.co.kr을 키워볼(?) 목적으로 구글앱스를 이용하고
중소규모 회사의 경우 자체적으로 메일 서버를 않고 구글앱스를 이용해서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도 매우 것으로 판단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기존 메일 메시지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많은 회사에서 아웃룩 또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데 개인편지함에 쌓여 있는 데이터와 연락처를 옮길 수 없다면 선뜻 구글앱스를 이용할 수 없다.
구글에서는 기존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서 필요한 API를 제공하고 하지만 일반 기업에서 해당 API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옮기기는 쉽지 않을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웃룩 데이터를 손쉽게 구글앱스 또는 구글메일로 옮길 수 있는 gMove 대한 것이다.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아래 그림과 같이 옮길 구글앱스 또는 지메일 계정을 입력하고, 아웃룩 데이터 중 메일/주소록/이벤트/할일을 지정하면 된다.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슬라이드쇼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단점은 유료 서비스라는 점이다. 현재 가격이 19불인데.. 비용을 들여서라도 기존 아웃룩 데이터를 구글앱스로 옮겨야 하는 회사/단체는 참고하시기 바란다.
한가지 더.. 여기서는 기존 구글메일에서 구글앱스, 구글앱스에서 구글메일, 구글앱스에서 구글앱스로 데이터를 무료로 옮길 수 있는 서비스인 gXFER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를 누르시면 아이구글(iGoogle)에 가젯이 생기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보인다.
제가 원래 사용하고 구글메일 정보를 구글앱스로 옮겨 봤는데, 메일 메시지의 경우 POP3를 통해 그런지 좀 느리다. 주소록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한글로 되어 있는 옮겨진 곳에서 모두 깨져 보여서 좀 실망이다.(역시 영어권을 대상으로 한 보인다.)
필요하신 분은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