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인구에 회자되었던 iPhone의 실체가 밝혀졌다.
소문의 진원지는 Apple이었는데, 실제 발표가 된 곳은 Cisco가 인수한 Linksys를 통해서다.

Gizmodo에서 월요일에 iPhone이 공식 발표될 거라는 단 한 줄의 포스트가 게재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iPhone이 발표되는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주인공은 Linksys가
차지했다.
iPhone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Cisco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은 애초에 iPhone이라는
브랜드 사용을 못한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이제야 알려진다는 것이 웃기지만, 여튼 재미있는 일이 되었다.
iPhone을 둘러싼 힘겨루기

이제부터 Linksys가 제공하는 iPhone에 대해서 살펴보자.
일단 Linksys에서 제공하는 iPhone은 DECT 타입의 전화기와 WIFI 타입으로 나누어진다.

DECT 타입의 iPhone에 대해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CIT & WIP charts

위 모델 중에 CIT310의 경우 이미 다른 포스팅을 통해 소개한 바가 있는데, 야후 메신저와
연동되도록 개발된 모델로, 약 1달 전에 이미 발표되었던 내용이다.
이미 그 때에도 iPhone이라고 발표했어도 되었는데.. 이건 우찌된 일인지..
이번에 Skype 전용으로도 3개 모델이 더 추가되었다.

WIFI 모델의 경우 SIP를 지원하는 모델과 Skype 전용모델로 나누어져 있다.

CIT & WIP charts

이미 Skype 공식 블로그에서도 iPhone이 Skype 전용 모델로 출시되었다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는데...

여튼 Apple로서는 쪽팔리는 일이 되어 버렸다.

iPhone 각각이 제공하는 상세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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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6.12.19 16:32

    하하하..ㅡ_ㅡ..

    허망하군요...

    • Favicon of http://mushman.tistory.com BlogIcon 버섯돌이
      2006.12.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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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을 기다리듯이 Apple iPhone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허망하겠죠.
      저는 VoIP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iPhone이 원래 의미를 더 회복하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