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은 요즘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2.0 비즈니스가 버블2.0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것으로, 현재 유튜브에서 30만명 이상이 본 것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웹2.0에 대한 열풍이 버블2.0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제시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Social VoIP의 진원지로 지목한 페이스북(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업체인 포드의 시가총액이 168억달러인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투자받을 때 150억달러 가치 인정받음), 구글이 1억달러에 인수한 피드버너, 구글에서 16억달러에 인수한 유튜브, 제 블로그의 주요 관찰 대상인 스카이프(이베이가 26억달러를 들여 인수했는데, 최근 너무 높은 가격에 인수했다고 시인) 등이 주요 표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Here comes another bubble"이라고 주장하는데, 저도 일부 공감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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