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셜웹 업계에서 가장 핫한 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모바일 메시징앱 시장입니다. 모바일 메시징앱은 단순한 메시징 서비스로 구축한 소셜그래프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이 트렌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바일 메시징앱의 원조격인 왓츠앱은 아직도 메시징 기능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라인(Line)이나 위챗(WeChat)은 카카오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고, 신규 메시징 서비스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 전세계 모바일 메시징앱 지형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본 바 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된 자료가 나왔네요.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는 글로벌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라인의 글로벌 선전이 눈부실 지경입니다. 카카오는 국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고, MSN메신저와 통합한 스카이프가 통계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수치를 보면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앞으로 스카이프의 행보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global messaging app reach(Jun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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