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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 비디오앱 ‘브이로거’,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투자유치.. “아시아 시장 진출 목표”

스타트업

by 버섯돌이 2020. 4. 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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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일상 공유 영상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브이로거(Vlogr)를 운영하는 브이로거가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브이로거(Vlogr)는 10~20분 길이의 ‘일상 공유 영상’을 가장 쉽고 트렌디하게 만들어주는 영상 편집 앱으로 현재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다. 일상을 생생하게 스토리텔링하는 형식의 ‘비디오 블로그’ 는 2018년부터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상 카테고리가 되었으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브이로거 이태준 대표는 “틱톡(TikTok)과 스냅챗(Snapchcat) 등 숏폼 비디오가 흥행하고 있으나 ‘비디오 블로그’라는 롱폼 비디오는 특별한 연출 없이도 리얼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는 매력을 강조하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개성 있는 자기 표현을 위해 비디오 블로그 제작에 참여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로 간편한 일상 영상을 제작/공유하고 싶어하는 젊은 층에 ‘강력한 편의성’으로 무장된 서비스로 어필하면서 별도의 마케팅 없이 올해 들어 매주 평균 8%씩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전체 유저 중 약 30%가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벤처스의 김지웅 수석팀장은 “비디오 블로그는 숏폼 비디오에 비해 제작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지만 브이로거(Vlogr)의 미니멀하고 직관적인 UI/UX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유저가 쉽고 간편하게 퀄리티 높은 일상 공유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 될 것” 이라고 밝히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브이로거는 앞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막 효과, 필터 효과, 전환 효과, 효과음, 배경 음악 등 디자인 어셋을 공격적으로 확장하여 모바일 앱 만으로 인기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대를 만들고, 나아가 제작하는 영상의 스타일이 비슷한 아시아 국가들을 위주로 유저 베이스를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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