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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여행 플랫폼 ‘트래블메이커’, 시드 투자유치.. “포스트코로나 여행 상품 제공”

스타트업

by 버섯돌이 2020. 7. 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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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커스텀 여행 플랫폼 트래블메이커를 운영하는 트래블메이커스가 더인벤션 랩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업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받은 투자라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트래블메이커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지 전문가가 기획한 여행을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기존의 획일화된 여행상품, 가이드에 국한된 여행의 틀에서 벗어나 현지에 오래 거주한 전문가가 다양한 컨셉의 프라이빗 소규모 여행을 제공한다.

한국인 최초의 브로드웨이 연출가인 디모 김(Dimo Kim)과 함께 기획한 여행에서는 단순히 뮤지컬 관람에서 끝나지 않고 브로드웨이의 현역 뮤지컬 배우와 안무가, 보컬 코치에게 직접 뮤지컬을 배우며 오디션 참여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이처럼 현지 전문가의 기획이 아니라면 접할 수 없는 깊이 있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트래블메이커스는 “정답이 없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여행의 기준을 제시하고, 여행자들이 우리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게 하는 것”을 올해 하반기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 현지인테스트라는 여행 분야 심리테스트를 출시하여 약 30만 명의 신규 이용자를 확보했다.

더불어 외교부, 한국관광공사와 정보 기반 ‘코로나 프리 맵 – 해외여행 가능국가 알리미’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안전한 여행이 가능한 국내외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전 국민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여행 플랫폼이 되도록 의미 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 프리 맵’은 베타 버전 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일 방문자 수 1000명, 재방문률은 20% 이상에 달하며, 추후 트래블메이커가 직접 선별한 국내외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상품이 연계될 예정이다.

트래블메이커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기존의 여행 상품은 한계를 드러냈다.”라며 “다양한 테마의 소규모 프라이빗 여행상품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깊이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가진 모든 개인/법인이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형성하여 여행 시장이 활성화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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