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랙백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어느 사이트에는 트랙백을 보내면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뜨지도 않는데 해당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면 내가 보낸 글이 전혀 보이질 않고, 어느 사이트는 블로그 주소가 바뀐 이후에 아예 트랙백 전송이 되질 않고 있다.


나의 리퍼러 로그 순위


내 블로그의 리퍼러 순위를 살펴보면 위와 같은데.. 요즘 이글루스와 다음블로거뉴스와 관련된 트랙백이 말썽이다.

먼저 이글루스 밸리를 살펴보면 포스팅을 마친 후에 http://valley.egloos.com/tb/technology 에 트랙백을 보내면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뜨질 않는데, 해당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면 내 글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 원래 안되었던 것은 아닐뿐 아니라..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주요 10위 안에 들 정도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랙백을 보내도 에러도 없이 글이 등록되지 않는다. 아직 이글루스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보지 않았는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짐작되는 것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좀 알려 주시기 바란다.


두번째는 다음블로거뉴스와 관련된 것인데.. 사실 약간은 황당한 일이다. 지난 번에 알려드린바와 같이 이번에 독립도메인을 블로그에 적용했다. 이전에 http://mushman.tistory.com 주소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도메인 신청해서 http://mushman.co.kr 로 변경을 했는데, 이 변경시점부터 다음블로거뉴스로 보내는 트랙백이 안된다.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을 적용하면 트랙백 주소 등이 모두 변경되기 때문에.. 애초에 블로거뉴스에 등록한 것과 일치하지 않아서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해서 자회사로 만들었는데.. 자회사에서 제공하는 2차 도메인에 대한 고려없이 다음블로거뉴스가 기획되었다라는 점이고, 또한 이런 일이 제법 생길 수도 있을 듯 한데.. 다음블로거뉴스에 이와 관련되어 직접 블로그 주소를 수정할 수 있는 메뉴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오늘 올블로그에서 우연히 다음 애드클릭스와 관련해서 2차 도메인을 신청하라는 글을 봤는데.. 당연히 블로거뉴스에도 적용되어야 할 듯 하다 . 그리고 메일이나 댓글 등으로 신청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 본인이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필히 있어야 할 것 같다 .


이글루스 밸리나 다음블로거뉴스 모두 자사 회원이 쓴 글 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에게 개방되어서 블로거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는데, 외부 블로거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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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1 17:1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ushman.co.kr BlogIcon 버섯돌이
      2007.08.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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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이 있을 다른 분들을 위해서 블로거뉴스 메뉴에 자신의 정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특히 2차 블로그 주소를 새로 신청한 경우 본인이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