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터도 감원 바람.. 새로운 유료 서비스도 선보여
미국발 금융위기가 인터넷전화 업계에도 감원 바람을 몰고 왔다. 소셜커뮤니케이션(Social Communication) 서비스를 제공하는 잭스터(Jaxtr)가 13명을 감원했다고 한다. 태크크런치에 의하면 13명을 감원하고 현재 정규직 직원으로 30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하니.. 전체 직원의 30% 정도를 감원한 셈이다. 본 블로그를 통해 잭스터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전해 드렸는데, 잭스터는 페이스북(Facebook), 마이스페이스(MySpace), Friendster, Hi5 등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서 친구간에 전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회원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Skype)보다 회원 증가 속도가 빠른 요즘 가장 뜨는 인터넷전화 관련 서비스 중의 하나..
해외 VoIP News/Social Communication
2008. 10. 1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