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깊은 골, 인터넷전화도 덮친다
미국 금융위기로 촉발된 불황의 그림자가 점점 짙어지는 듯 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들까지 너도나도 감원 및 몸집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그 여파가 신생(Startup) 인터넷전화(VoIP) 업체에까지 미치고 있는 듯 하다. '소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잭스터(Jaxtr)가 금융위기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의미로 전체 직원의 30% 정도를 감원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요즘 본 블로그를 통해 자주 소개하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obile VoIP) 업체인 프링(Fring)도 세계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감원을 할 것이라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However, in an attempt to continue to provide our award winnin..
해외 VoIP News/Mobile VoIP
2008. 11. 28.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