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차량관리 ‘마이클’, 오프라인 정비•세차 예약 1만 건 돌파.. “차 데이터가 앱에 자동 입력”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의 운영사 마카롱팩토리가 지난 4월 중순 선보인 정비소, 세차장 예약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예약・결제 건 수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클’은 자동 인식된 주유,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비와 소모품 교체주기 등 내 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변 정비소・세차장 예약까지 가능한 O2O 차량관리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마이클과 제휴한 전국 정비소만 150군데에 이르고 서울·경기지역 세차장은 20곳 정도다. 마카롱팩토리 김기풍 대표는 “마이클이 단순 1회 성 서비스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주행, 정비 내역 등 내 차 데이터가 마이클에 자동으로 입력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 때문”이라며, “그동안 마이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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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