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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차량관리 ‘마이클’, 오프라인 정비•세차 예약 1만 건 돌파.. “차 데이터가 앱에 자동 입력”

스타트업

by 버섯돌이 2020. 8.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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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의 운영사 마카롱팩토리가 지난 4월 중순 선보인 정비소, 세차장 예약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예약・결제 건 수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클’은 자동 인식된 주유,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비와 소모품 교체주기 등 내 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변 정비소・세차장 예약까지 가능한 O2O 차량관리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마이클과 제휴한 전국 정비소만 150군데에 이르고 서울·경기지역 세차장은 20곳 정도다.

마카롱팩토리 김기풍 대표는 “마이클이 단순 1회 성 서비스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주행, 정비 내역 등 내 차  데이터가 마이클에 자동으로 입력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 때문”이라며, “그동안 마이클이 정유사,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차량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마이클은 현대차와 제휴해 올 초부터 ‘커넥티드 카’ 연동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커넥티드 카 연동 서비스는 운전자가 차량 운행을 마치면 누적 주행거리 정보가 마이클에 자동으로 기록돼 내 차의 정확한 상태와 정비 시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1월 현대차를 시작으로 현재는 기아, 제네시스 차종까지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제공되며, 누적 연동 가입자 수는 7만 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차량관리 ‘마이클’, 기아 커넥티드 카 연동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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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 전략의 일환으로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의 개발자 포털인 ‘현대 디벨로퍼스(Hyundai Developers)’를 제공한다. 현대 디펠로퍼스 홈페이지 수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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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데이터 연동 사업뿐만 아니라, 양질의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을 위해 타이어, 외장 수리 예약 서비스를 하반기 오픈하고, 마이클 제휴 정비소를 전국 5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마이클 내 양질의 차량관리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 자동차 서비스를 추천하고,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차량관리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하는 것이 마이클의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덧> 마이클처럼 자동차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제조사의 디밸로퍼스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된다. 현재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래를 제공 중이다.

http://developers.hyundai.com/
http://developers.kia.com/
http://developers.gene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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