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1테라바이트 웹 저장공간.. 세컨드라이브
요즘 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변화 중에.. 우리 삶에 웹(Web)이라는 것이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포털에 접속해서 뉴스와 메일을 확인하고.. 유튜브나 다음 티비팟에 가서 화제의 동영상도 확인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나 구글 등에서 검색도 하고.. 친구들 소식이 궁금하면 싸이월드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미니블로그 서비스인 트위터나 미투데이에 들어가 보기도 합니다. 저녁에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면..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네이버나 다음, 구글이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서 위치를 확인하고 대중교통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간단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가 아니라 구글이 제공하는 웹기반 문서도구 서비스인 구글닥스(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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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