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페이스북 타임라인과 만나 소셜게임으로 재탄생?
한 때 세계를 호령했던 휴대폰 업계의 최강자였던 노키아의 신세가 말이 아닌 가운데, 노키아를 대신해서 핀란드 대표 선수로 성장한 곳이 있으니.. 바로 앵그리버드를 만든 로비오입니다. 구글의 크롬웹브라우저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 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앵그리버드가 드디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도 진출했습니다. 이번에 로비오가 선보인 기능은 'Share & Play'라는 기능으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도 임베드시켜.. 내 타임라인을 방문한 친구들이 나의 레벨을 보고 앵그리버드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뿐만 아니라 블로그나 웹페이지 등에 임베드할 수 있는 코드까지 제공하니..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도 앵그리버드 게임사이트를 방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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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6.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