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생산-소비자 연결 ‘인어교주해적단’, 170억원 투자유치..”B2B 시장도 혁신”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수산물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인어교주해적단’을 서비스하는 더파이러츠는 시리즈B 펀딩에서 17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농심캐피탈, 우리은행, 키움증권, 스틱벤처스 총 9개 회사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더파이러츠는 지난 2018년 6월에 스톤브릿지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에서 32억원을 투자받는 등 누적 투자유치액은 202억원에 달한다. SV인베스트먼트의 정주완 수석팀장은 “더파이러츠는 폐쇄적이고 비효율적인 수산섹터 내 소비자-판매자-생산자간 트라이앵글 비즈니스를 구축한 회사로, 생산자 직접 소싱을 기반으로 ‘인어교주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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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