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의 진화, 구글 지메일 오프라인에서도 가능
요즘 주변에서 많이 들리는 이야기 중에 '클라우드'를 빼놓을 수가 없죠. 클라우드는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데.. 웹(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여러 가지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메일과 문서관리라 할 수 있습니다. PC, 스마트폰, 태블릿을 가리지 않고 인터넷에만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제가 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편리합니다. 메일은 구글의 지메일, 복잡한 파워포인트 문서나 엑셀 문서가 아닌 경우에는 구글문서도구를 이용하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PC와 USB케이블로 연결하지 않고 픽플즈를 이용해서 플리커에 업로드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구글플러스의 자동업로드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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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