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더빙 기능 강화.. 5분에서 20분으로 확대 및 영어-일본어 지원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네이버는 동영상 콘텐츠에 별도의 녹음 없이도 음성을 추가할 수 있는 ‘클로바더빙’ 서비스에 대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클로바더빙’은 목소리 녹음 없이 동영상에 더빙할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이버가 올해 초 출시했다. 네이버 음성 합성 인공지능(AI) 기술인 ‘클로바 보이스(Clova Voice)’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자연스러운 억양과 감정으로 표현하고 선명하게 전달한다. 특히, 성인과 아이, 남성과 여성,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25종의 보이스를 제공하고 있어, 상황별로 적절한 보이스 선택도 가능하다. 네이버는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개인은 물론 학교와 공공기관 및 기업..
스타트업
2020. 4. 1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