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미스그린, 현대백화점 입점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뉴욕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미스그린(Ms.GREEN)’이 11일에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미스그린에서는 마리나 불가리(Marina B) 출신 Helena Lim(임설희) 디자이너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데미파인(demi-fine) 주얼리 미스그린은 각각의 매력적인 인물에서 영감을 받아 각 컬렉션을 구성한다. 미스그린이라는 브랜드명은 각각의 인물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이자 각각의 인물을 조화롭게 품어내는 플랫폼의 의미를 담고 있다. 프리다 칼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다 컬렉션과 그레이스 켈리에서 영감을 받은 켈리 컬렉션이 대표 컬렉션이다. 미스그린은 각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인플루언서 시장의 확장에 주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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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