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미국 ‘랩 나인’, '액트너랩'과 함께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SK텔레콤은 미국 ‘랩 나인’(LAB IX)' 및 ‘액트너랩’과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랩 나인’은 美 포춘紙 500대 기업에 선정된 IT 제조업체 ‘Flextronics’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자회사로, 현재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ICT 기반 하드웨어 발굴을 위한 글로벌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유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며, ‘액트너랩’은 국내 최초의 하드웨어 분야 전문 엑셀러레이터이다. 이날 SK텔레콤 김정수 CSV실장, ‘랩 나인’ 리오 수잔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 소재 SK T타워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3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ICT기술 및 인프라와 ‘랩 나인’, ‘액트너랩’의 앞선 스타트업 발굴 노하우를 결합,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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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