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링크플로우’, 72억원 투자유치.. “의료-교육 시장 개척”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링크플로우가 시리즈B 펀딩으로 NH투자증권(20억원), 유레카자산운용(37억원), 알바트로스인베스먼트(15억원)에서 72억원을 투자받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 223억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방식으로 진행됐다. 링크플로우는 삼성전자 C-Lab 스핀오프(분사) 기업으로, 삼성벤처투자와 롯데엑셀러레이터에서 각각 5억 원의 시드 투자를 받았다. 이어 글로벌 IT 기업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브릿지 투자로 KT에서 2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2016년 설립된 링크플로우는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핏360’과 ‘넥스360’이며, 5G와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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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