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리 ‘자비스’, 누적 관리 금액 20조원 돌파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누적 거래관리금액 20조원을 돌파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세무회계 업무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기업으로, 7월 기준 누적 거래관리금액 24.3조, 누적 이용자수 6만1000여명, 누적 가입 기업수 9765개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자비스를 통해 경비처리 된 영수증 건수도 무려 74만건이 넘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자비스’와 ‘삼쩜삼’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먼저 ‘자비스’는 중소사업자들의 번거로운 회계 및 정산 업무를 인공지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덜어주는 경리업무 제공하며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잔고ㆍ매출ㆍ매입 등의 입출고 관리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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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