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스타트업 뭉쳐 ‘B2B SaaS’ 시장 키운다
국내 대표 B2B SaaS 5개 기업은 업계 최초의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사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구독형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로 이루어진 이 협의체는 앞으로 B2B SaaS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협력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참여사는 임직원 출퇴근 관리 및 급여 계산 자동화 서비스 ‘알밤’ 운영사 뉴플로이, 비대면 간편 전자계약 전문 서비스 ‘모두싸인’ 운영사 모두싸인, 포인트 적립 및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 ‘도도포인트’ 운영사 스포카, 빠르고 간편한 종합소득세 신고서비스 ‘삼쩜삼’과 AI기술로 기업의 회계/세무 업무를 도와주는 ‘자비스’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온라인 고객 상담부터 관리까지 지원하는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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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