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요금 인하 끝이 없다.. 파워텔도 가세..
아래 내용과 관련해서 KT파워텔(http://www.ktpowertel.co.kr) 홍보팀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KT파워텔의 공식 입장이 아닌 대리점인 파워텔TRS에서 독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KT파워텔망을 이용하는 대리점이지만, 본사의 전략적 방향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내용 수정을 요구해서 일단 수정했습니다. 대리점 전용 상품을 만들어줘 놓고.. 열심히 서비스 홍보하는데 제동을 거는군요. 상품을 만드는 권한은 본사에만 있는데.. 만들어 주고 홍보를 못하게 하다니.. KT의 자회사인 파워텔TRS에서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이며 음성전화 시장에 도전한다. 인터넷전화 방식이 아닌 일반 이동전화와 비슷한 방식으로 시내, 시외, 국제전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액제 요..
국내 VoIP 뉴스
2008. 5. 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