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M엔터에 1,000억원 투자.. “컨텐츠 플랫폼과 글로벌 아티스트간 시너지 발휘”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네이버가 브이라이브(V Live)의 글로벌 커뮤니티 멤버십 플랫폼인 ‘Fanship’의 역량 강화와 차세대 영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회사들에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라이브 및 커뮤니티 플랫폼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네이버-SM,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 공동 추진 SM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MOU 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차별화된 파 wowtale.net 네이버는 브이라이브 ’Fan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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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4.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