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 ‘타이코케어(Tyco Care)’, 5000만달러 투자유치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가정용 건강 진단 장비와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코 케어(Tyco Care)가 5,000만 달러를 투자받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05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 참가한 투자자는 Insight Partners, Olive Tree Ventures, Qualcomm Ventures 등이다. 이 회사는 이스라엘에서 시작했는데, 현재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정용 진단 장비를 제공하고 원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현재까지 벌써 작년 매출의 3배를 달성했다고 한다. 이 회사의 진단 장비를 통해 심장박동수, 귀, 폐, 구강, 피부, 복부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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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