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모바일앱 설치 광고 상품 본격화
최근 들어 모바일앱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앱이 아닌 HTML5 기반의 웹이 대세를 장악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네이티브앱이 속도나 안정성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하이브리드앱 전략, 즉 껍데기는 앱이지만 내부는 HTML5기반의 웹으로 구현된 공식 모바일앱을 운영해왔지만, 최근에 속도 등의 문제로 안드로이드앱도 네이티브앱으로 업그레이드하기도 했습니다. 모바일앱을 만들어 놓고도 이용자에게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서비스 자체가 좋아서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다운로드가 늘어나는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지만.. 내 앱을 알리는게 쉽진 않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마켓에 등록된 앱이 70만개가 넘어가고, 기존에 인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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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0.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