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스카이프(Skype) 관련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스카이프는 외부 개발자를 위해서 API를 공개해 놓은 상태이고, 이를 이용해서 수 많은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다. 요즘 애플의 앱스토어가 대세이긴 하지만.. 스카이프는 오래전부터 엑스트라(Extras)라는 이름으로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장려해 왔는데, 스카이프 웹사이트의 스토어(상점)에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스카이프 웹사이트의 상점에서는 스카이프에서 인증한(Skype Certified)가 하드웨어, 즉 와이파이폰, 헤드셋, 웹캠, 그리고 스카이프 크레딧 등을 판매해 왔는데.. 이번에 외부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까지 판매하게 된 것이다.

스카이프 엑스트라는 원래 스카이프 프로그램 내에서도 구매를 할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패키징된 형태로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오프라인으로 배송해 준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것보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주로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 판매 중인 목록이 궁금하신 분은 스카이프 웹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스카이프저널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사실 애플 앱스토어가 각광을 받기 전부터 스카이프는 API를 공개하고 나름 다양한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이 된 상태였는데.. 애플 앱스토어가 훨씬 더 각광을 받는 걸 보면.. 하드웨어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애플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듯 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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